그냥 생각날 때마다 글 새로 쓰지 않고 여기에 추가할 예정
보기 전에 보면 좋은 👉 자기소개글
240530 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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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스토리 광고 댓글 정말 너무 심각하다
알고리즘을 통해서 조회수가 급상승한 게시물이 있으면 찾아오는 것 같다. 상디 푸딩 2편을 올렸을 때쯤 유입으로 조회수가 좀 높았었는데 그 게시물에 광고댓글 열몇 개 달렸었다. 상디 푸딩 2편만 하트가 46개 찍혀있고 이거 다 광고쟁이들이 찍은 것 같은데 매크로로 어뷰징 공격하는 건가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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픽시브에서 나를 팔로우/북마크 한 사람들의 팔로우/북마크를 보며 드는 생각
- 와 정말 별의별 19금짤 많다.
- 19금만 보는 사람들이 나를 팔로우/북마크 하는 게 신기하다.
- 그런데 다들 루피랑 행콕을 그런(?) 느낌으로 보나? 내가 그린 루피는 수염 난 성인인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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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위터 문화를 잘 몰라서 팔로우를 신중하게 하려고 하고 있다.
메인에 있는 소개를 잘 보고 해야 되는 것 같은데 읽어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
그림쟁이는 친목, 잡담하지 말고 그림만 그렸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도 본 적 있어서 웬만하면 그림만 올리려고 하고 있다. (사실 이건 내가 간혹 마음에 드는 해외 그림 계정 볼 때 하는 생각. 무슨 말하는 건지도 모르겠는데 그림만 모아보게 픽시브라도 파줬으면.)
리트윗 한 후 본인 피드에 감상을 따로 말하는 경우가 많아서 감상을 찾기 어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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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 -> 커뮤니티 -> 픽시브 -> 트위터
이 순서대로 올리는데 이유는 픽시브, 트위터는 한 번 올리면 수정이 안 돼서(프리미엄 기능) 커뮤니티에서 피드백받고 수정할 거 있음 수정하려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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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초는 올릴만한 커뮤니티가 없어서 아쉽...
어디서든 편하게 댓글 달아주세요
240601 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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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 만화 앞으로 그릴 거
- 로빈 프랑키 1편
- 로빈 프랑키 2편
- 조로 연애 시뮬레이션 (루트A 타시기 루트B 히요리)
- 사보 코알라편
- 상디 푸딩 3편
- 루피 행콕 4편
- 미아 조로 세계 유랑기
- 상디 푸딩 + 우솝 카야 가족일기 편
- 루피 행콕 + 로빈 프랑키 편
팬아트 즐거워 랄랄라~ 그리는 게 아니고
와씨발 이걸 언제 다 그리지 하 힘들어 피곤해
이러면서 그리고 있다
누가 그리라고 칼 들고 협박하는 것도 아닌데 인간은 역시 고통을 추구하는 존재인가 보다
게다가 하나를 해치우면 한 개가 또 생각난다
지금도 긴 만화 8개 그렸는데 9개 남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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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미는 재수없어 보였는데 알고보니 보육원을 후원하는 귀족이랑 만나는 짧은 스토리를 막연히 생각했었다. 그런데 고무섬 댓글에서 나미가 걸레가 됐다느니, 나미만 듣보랑 이어놨다느니 하는 사람 있는거 보고 그냥 안 그리기로. (조로도 모르는 여자랑 노는데 나미만 걸레?)
아무튼 나미나 조로나 잘 놀다가 40살 쯤 정착할 것 같다.
어린 나이에 첫사랑이랑 결혼하는 멤버들보다 놀 거 다 노는 나미랑 조로가 승리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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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마다 부제를 붙여야지 해놓고 계속 까먹는다
내 만화 검색해도 내 블로그 안 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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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실히 루피 행콕이 인기 많다
상디 푸딩 인기 적은 게 신기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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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~중에 일본어 번역을 맡길까 막연히 생각하고 있다
그런데 밈이나 말장난도 너무 많고...
이런 것도 다 번역한 걸 넣을 생각 하니 막막
뭘 저렇게 열심히 써넣었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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